4분기 어닝시즌 희비교차
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다 집으로 가 짐을 싸고 무작정 떠나왔다.
OECD 국가들은 첫아이 출산 연령이 평균 29.OECD 38개국 가운데 출산율이 1명이 안 되는 곳은 한국뿐이다.
한국의 총인구는 약 50년 뒤인 2072년에는 3600만 명대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.한국은 합계출산율이 1.2022년 12만3800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인구가 10만 명 넘게 감소한 것이다.
com세종=송혜미 기자 1am@donga.부부 100쌍(200명)에 자녀 수가 65명에 불과한 것이다.
1974년 92만 명이던 출생아가 40만 명대로 줄어드는 데 약 40년이 걸렸는데.
7세(2021년 기준)인데 지난해 한국은 이보다 3.8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.
● 세종도 ‘1명대 출산율 깨져크게보기28일 통계청이 발표한 ‘출생·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의 합계출산율은 0.한국의 총인구는 약 50년 뒤인 2072년에는 3600만 명대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.
경기 하남시 또는 서울 광진구의 인구 전체가 4년 만에 사라진 셈이다.2022년 12만3800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인구가 10만 명 넘게 감소한 것이다.